남지읍, 하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회의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7-14 14:31:22




남지읍, 하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력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남지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26명과 함께 하절기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위한 방문 계획을 점검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조 체계를 다졌다.

특히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매뉴얼과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생활지원사들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파악한 어르신들의 실제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의견을 보탰다.

김선경 읍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을 돌보는 생활지원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