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는 어린이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물놀이장을 황산공원 이색광장에서 7월 22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40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른 더위가 시작된 올해 양산시는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리고 즐거움과 감동으로 가득한 여름 추억을 어린이 및 보호자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해 물놀이장 사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이용대상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양산시민 우선입장 운영하고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부 10:00 ~ 오후 1시, 2부 오후 2시 ~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 하루만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과 연접해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으로 조성되며 사업비 4억6천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쓰리웨이 슬라이드, 아크 슬라이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말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더욱더 풍성한 물놀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놀이장 운영 시 총괄 1명, 안전관리자 9명, 안전보조자 10명, 안내 및 환경관리요원 12명, 의무요원 2명 등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 무료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해소하길 바란다”며 “수시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물놀이장 주변 정비 등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 공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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