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릉시 포남2동은 도시재생 연계사업으로 ‘보래미 열린숲길’경관조명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주민 체감형 경관 개선을 통해 골목 활성화와 지역 분위기 개선에 나선다.
강릉시 포남2동주민센터는 시립도서관과 KT 건물 사이 골목길에 도시재생과 공모사업과 연계한 경관조명 설치 사업 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천8백만원을 투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포남2동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구간의 명칭을 ‘보래미 열린숲길’로 정하고 길이름 입간판과 볼라드 조명, 줄 조명, 벤치 무드등 등을 설치했다.
새롭게 조성된 경관조명은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인근 직장인들은 “예쁜 조명 덕분에 어두웠던 거리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며 “주로 낮에 이용했는데 밤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만족스럽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래미 열린숲길’경관조명은 하절기 기준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향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포남2동은 이번 경관조명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아늑한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해 골목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서은영 포남2동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는 한정된 예산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주고자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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