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실증시험 본격 추진

스마트팜 여름오이 측지 재배기술 실증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개발

김성재 기자
2026-07-15 07:17:1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현장 실용기술을 발굴·보급하기 위해 ‘2026년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실증 활용화 시험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애로 해결 실증시험은 매년 농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발굴해 실증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험연구 사업이다.

올해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온기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립을 위해 ‘스마트팜 여름오이 측지 재배기술 실증’을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실증시험은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시설오이 양액재배 농가에서 추진되며 여름철 고온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측지 재배기술을 적용하고 5구 암면배지, 4구 암면배지, 코코피트 등 배지 종류별 생육 특성과 생산성을 비교·분석해 최적의 재배조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농업 현장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실증시험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보급해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