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율하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3개 초등학교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화학물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활 속 화학물질의 종류와 안전한 사용 방법, 화학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학교 실험실 화학사고 사례 등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호복, 호흡보호구 등 화학사고 대응 장비를 직접 착용해 보는 체험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화학사고 대응 체험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실험실 사고와 다중이용시설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화학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화학물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환경정책과장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화학물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학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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