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해군이 다가오는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을 통해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환급해주는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 3차 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2차 반값여행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으며 소비 금액은 최소 24억원에 달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관광 프로젝트로 증명된 바 있다.
남해군은 이러한 흥행 돌풍과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여름 휴가철까지 이어가기 위해 3차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또한, 남해군은 타 지자체와 달리 낭만남해라는 숙박, 체험 등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낭만남해를 통해 숙박을 예약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3차 사전신청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해군을 여행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남해문화관광’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국민쉼터 반반남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여름 남해를 찾는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부담 없이 만끽하고 관내 다양한 사업체에서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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