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앞둔 지난 1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보따리에는 삼계탕과 미숫가루를 비롯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겼으며 지역 내 저소득 주민 40가구에 전달됐다.
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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