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7월 15일 저녁, 수원에서 수원에프시위민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만찬에는 수원에프시위민 선수단과 박길영 감독 등 지도자,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다.
수원에프시위민이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 여자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우한 장다 더블유에프시를 꺾고 파이널라운드에 진출함에 따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수원에서 유치할 수 있었다. 수원에프시위민은 지난 5월 20일에 평양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맞붙은 준결승전에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투혼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수원에프시위민 선수단은 경기 외적인 관심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저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5월 23일 결승전을 앞두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박길영 감독을 만나 이번 만찬을 제안했으며 국제대회 일정 등으로 7월에 만찬이 성사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대회 참가 과정과 경기 소감, 향후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수원에프시위민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그 저변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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