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는 2026년 7월 14일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중앙부처 방문에는 통영시 부시장, 안전도시국장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자연재해 예방과 해양레저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 정부 예산안에 해당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자연재해 예방 분야의 2027년 국비 현안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신규사업인 △동달달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계속사업으로는 △중앙시장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명정충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봉추원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해양레저 활성화 분야에서는 △해양관광자원 환경개선 사업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등을 2027년 국비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 건의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관계부처의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고 지역발전과 연관된 각종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각각의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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