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수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수동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김학양 수동면장, 성병흔 군의원, 임종식 수동농협조합장, 조효용 수동면새마을협의회장, 김성민 함양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이현재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함양지회장, 수동면 주민자치위원 및 이장단,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동면 맨발걷기 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이번 맨발걷기 공원은 2025년 수동면 주민자치회 맞춤형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주민자치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 사업은 2024년 8월 30일 열린 수동면 주민총회에서 ‘건강한 동행, 행복한 실버’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주민들의 제안과 의결을 거쳐 같은 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맨발걷기 공원은 총 662㎡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압보도와 세족장,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웅 수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맨발걷기 공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살기 좋은 수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동면 맨발걷기 공원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동면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건강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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