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성주군 용암면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인 7월 15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물품은 생수를 비롯해 인견이불, 미니 선풍기, 미숫가루 등 무더위를 이겨 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여름나기 필수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직접 가구를 방문한 이숙희 용암면장은 물품 키트를 개봉해 사용법을 세심하게 설명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친절히 안내했다.
특히 용암면은 지난 주말에도 돌볼 부양가족이 없어 폭염에 더욱 취약한 1인 가구를 집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지역 주민의 따뜻한 관심으로 모두가 안전한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용암면은 지속될 폭염에 대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의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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