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칠곡군은 15일 군청 2층 소통마루 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한국도로공사 김경중 기획본부장 직무대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개통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48억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65억원, 칠곡군이 83억원을 각각 부담하며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의 설계와 시공, 사업비 분담, 시설물 운영 및 유지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석적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나들목까지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석적 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칠곡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은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해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2029년 성공적으로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산업·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칠곡군은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2029년 개통 목표 달성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48억원을 투입해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석적읍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결허가 승인은 지난 2022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이후 한국도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선계획 재검토, 설치 적정성 검증 등 다각적인 행정절차를 거쳐 이뤄낸 성과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실시한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 대비 편익 값이 1.10으로 산출돼 사업의 경제성과 추진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칠곡군은 연결허가 승인에 따라 오는 6월 한국도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석적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산업단지 및 물류 이동 효율 향상에 따른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유동인구 증가와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기업 투자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최근 개통한 북삼역과 함께 광역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되면서 칠곡군의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칠곡군 관계자는 “석적 하이패스 IC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연결허가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