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 기념콘서트 개최

밴드그룹 소란.... 낭만의 초여름 밤 도민의 마음에 별꽃을 피우다

김성재 기자
2026-07-15 14:47:06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도청 내 대표 문화공간인 ‘동락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동락관 개관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시즌별로 개최하고 16일 저녁 인기 밴드그룹 ‘소란’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연다.

이번 공연은 밴드 ‘소란’특유의 세련된 사운드와 재치 넘치는 무대로 가득 꾸며지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청량한 음악과 함께, 동락관을 찾은 도민들에게 올여름 가장 낭만적이고 깊은 울림을 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도민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짜임새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동락관을 지역 사회의 문화적 갈증을 채우고 도민의 행복을 피워내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즌 2에서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가 무대에 올라 오페라부터 팝스, 대중가요를 아우르는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