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교동은 저장 강박 및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클린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적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 내·외부를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주거 환경 정비와 함께 교동 주민자치회 사업과 연계한 방역을 진행해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대상 가구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가구는 건강과 안전에 큰 위험이 따르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거 환경개선은 물론 방역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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