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영양군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이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안에 자리 잡은 생태공원사업소는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펜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 증가한 2만명이 다녀가거나 여름휴가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청소년수련원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과 학생들이 단체 수련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집라인, 퀵플라이트 등이 포함된 챌린지 타워를 운영해 성수기 동안 캠핑장 및 펜션 이용객도 체험할 수 있다.
캠핑장은 맑은 수하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 캠핑장으로 캠핑과 물놀이, 천체관측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영양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30개 사이트와 샤워시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캠퍼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6억원을 투입해 캠핑장을 정비하고 네트 어드벤쳐를 설치해 방문객들에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이 운영된다.
720㎡ 규모의 강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중형 풀장을 갖춰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안전장비를 갖추고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도 마련한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반딧불이 천문대도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태양 관측은 물론 행성과 성운, 성단, 은하수까지 보다 여유롭게 관측할 수 있도록 해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하루 동안 다양한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낮에는 수하계곡과 강수영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저녁에는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긴 뒤 밤에는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의 청정한 하늘 아래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이 선물하는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밤하늘이 어우러져 영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완성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은 계곡과 숲, 그리고 별이 어우러진 영양만의 특별한 휴양공간’ 이라며 “올여름 강수영장과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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