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청도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는 첫 공식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청도군 농특산물 품질인증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효성, 군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도군의회는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꼼꼼히 검토하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제시에도 힘쓸 방침이다.
손영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청도군의회의 첫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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