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추진

7.16.~8.5.까지 시민과 부서의 추천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도전사례 접수

김성재 기자
2026-07-16 07:07:16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의 성과를 보상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매년 2회씩 선발하고 있다.

그동안 총 146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확산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선발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우수사례’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이며 ‘도전사례’는 당장의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적극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관행을 탈피하거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등 조직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남긴 사례다.

시는 오늘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시민과 부서의 추천 사례를 접수하며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시민은 시 누리집 ‘적극행정 게시판’또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플랫폼 ‘적극행정 온’을 통해 우수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최종 선발자에게 상장 및 부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의 파격적인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무원 등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한 성과는 확실히 보상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은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