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 흡연 음주 예방 뮤지컬 ‘공룡마을 구출 대작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들이 담배와 술의 해로움을 깨닫고 가정 내 금연 절주 전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무대에 오르는 ‘공룡마을 구출 대작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들이 담배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화려한 레이저 쇼와 신나는 노래, 춤을 결합해 아이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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