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상주시 북문동에서는 초복을 맞아 7월 15일 북문동 번영회와 함께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번영회 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시원한 수박까지 나눠주니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더위를 이겨낼 힘이 생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찬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번영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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