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지사, ‘강원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

SOC 현안해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첫 미팅

김성재 기자
2026-07-16 07:33:31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을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7월 1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다.

당선인 시절 이미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진행 상황과 도내 주요 SOC 현안사업을 파악하고 필요성을 어필한 바 있고 도지사 취임이후 정부부처 첫 발걸음으로 SOC 담당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찾아 도내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먼저, 도내 최대 현안사업인 포천~철원간 고속도로 사업의 예타통과여부가 금년 하반기내 발표될 예정으로 도와 국토부는 예타통과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국토부 장관 면담에서도 '우 지사'는 단순한 경제논리에서 벗어나, 강원도가 갖고 있는 지리적 특성, 관광수요 등 공급을 통한 유발효과의 특성을 강조해 건의할 예정이다.

포천~철원 간 개통이후 수도권 북부권역의 관광객들이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을 쉽게 찾고 청정한 강원의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는 그 시작이 포천~철원 고속도로임을 어필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주요 SOC 5개년 계획은 향후 8~9월중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정부계획 확정 전에 도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부건의 등 지휘부의 역할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부처를 직접 방문해 도내 핵심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3대 국책 SOC 사업계획중, - 먼저, 속초~고성과 철원~고성 등 강원도로망을 ''자로 구축하기 위한 강원순환형 고속도로망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으며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춘천~원주, 평창~정선, 태백영동선 등 5극 3특을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 구축을 위한 당위성을 지속 건의 중에 있고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전국의 148개소를 대상으로 현재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평가가 진행 중이며 이중 강원자치도는 23개소를 평가 중으로 해당 사업 하나하나가 모두 중요하고 필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번 강조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반영되도록 협의 중에 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면담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강원을 특별하게 시작하는 그 시작은 SOC 사업으로 사람이 찾아와야 지역이 살고 소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강원과 같이 군사적, 지리적 특성으로 외면 받던 지역에, 특별한 보상을 지원해 달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