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강원 여행, 최대 50% 할인으로 떠나자

김성재 기자
2026-07-16 07:34:09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강원더몰 내에 ‘강원관광두레관’을 정식 오픈하고 7월 16일부터 이를 기념하는 ‘강원 관광두레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두레관 오픈 및 기획전은 지난 4월 재단, 공사, 진흥원이 체결한 ‘강원 관광두레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협약기관은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원더몰 내 상설 판매관인 ‘강원관광두레관’을 전격 개설했으며 이와 연계한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번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강원 관광두레 여행·체험상품 구매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강원의 다양한 지역 체험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강원더몰 내 강원관광두레관에 입점한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체험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주 빚기, 쑥 활용 치유 프로그램, 황토방 숙소 체험, 별보기 체험 등 강원만의 특색을 담은 체험·숙박상품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용관 오픈과 기획전은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운영하는 관광상품을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주민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판로 확대하고 강원 관광두레 인지도 제고와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관별 홍보매체와 온라인 광고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기획전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 기획전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공동 성과로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강원의 관광 상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에 강원더몰 내에 전용관이 정식 오픈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강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지속 가능한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