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월군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영월군 기후위기 적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월군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과제 담당자, 영월교육지원청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연구회 등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임영신 전문위원의 ‘기후위기 적응전략과 기후탄력성 확보 방안’, 대전연구원 이정범 책임연구위원의 ‘영월군 2050 탄소중립 실현 방안’강의에 이어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대건 연구위원과 함께 영월군의 기후위기 적응 및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후변화 현황과 대응 전략, 부문별 탄소중립 실천 방안, 영월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적응사업과 탄소중립 정책 발굴 방안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월군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군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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