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초등돌봄 지원체계 강화

'2026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협의회'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7-16 09:08:44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5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초등돌봄·교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2026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돌봄·교육 운영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늘봄지원센터의 역할 강화와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모델의 다양화,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양질의 프로그램 확대 등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초등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늘봄·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영양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돌봄 지원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초등돌봄·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