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인 목화당1944를 운영하는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이 ‘2026년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지역 농산물인 원동매실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 고도화에 본격 나선다.
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지난해 개발한 ‘원동 매화꽃 브레드’를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 브랜드와 패키지를 개발하고 생산체계를 표준화한 뒤, 목화당1944시범판매와 홍보를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목화당1944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 거점공간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통해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며 상품 개발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현욱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그동안의 상품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손재현 양산시지역활성화지원센터 센터장은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연계한 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활성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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