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수상 안전과 관련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수상안전 관련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상안전 담당 공무원 등 20명이 5명씩 4팀을 이뤄 지난해 개원한 사천시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의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스킨스쿠버 강습을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여름철 수상안전 관리요령, 익수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구명장비 사용법,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했다.
이와 함께 △사천 항공우주과학관 관람 △사천 바다 케이블카 탑승 △초양도 탐방 △각산 봉수대 탐방 등 사천시의 문화시설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킨 스쿠버와 같은 전문 교육을 진행해 관련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넓히고 향후 업무 추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심각해지는 재해·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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