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양군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 분야 실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영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 군의 복지 수요와 지역 자원을 고려해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복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공유하고 영양군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민·관 실무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앞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공유로 시작된 이날 보고회는 주민 욕구 조사와 민선 9기 공약사항 등이 폭넓게 반영된 추진전략 발표로 이어졌으며 세부 과제 설명과 함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최종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계획을 추가 보완한 뒤, 향후 주민 공청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을 거쳐 오는 9월말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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