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삼계탕 및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매년 이어져 온 진영읍 협의체의 대표적인 계절 맞춤형 특화사업이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어르신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위로와 안부 인사를 건넸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삼계탕과 김치를 챙겨주고 말벗까지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태병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진영읍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읍장은 ”매년 변함없는 열정으로 취약한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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