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는 16일 ‘교동 아나바다 행복장터 한마당’ 수익금으로 마련한 여름 이불과 선풍기를 지역 내 조손가정 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열린 ‘교동 아나바다 행복장터 한마당’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 이불과 선풍기를 준비했다.
아나바다 행복장터는 주민들이 기부한 의류와 생활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행사로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주민이 함께 만드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박명이 회장은 “아나바다 행복장터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한 수익금이 조손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나누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따뜻한 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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