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는 16일 가북면의 대표적인 휴식 명소인 용산숲 일원에서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환경보호 활동인 ‘용산숲 플로킹’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용산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용산숲 산책로를 걸으며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숨은 폐기물을 꼼꼼하게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연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쉼터인 용산숲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고 지킬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가북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바쁘신 일정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플로킹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북면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북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자치 사업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조성과 주민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