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 안전과 빈틈없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장마철을 앞둔 지난 15일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방재시설로 조 군수는 기획예산실장, 건설과장, 각 시설 담당 부서장 등을 대동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에 조 군수는 강구·남산·영덕 배수펌프장, 고지배수터널, 하천 정비사업장 등의 방재시설에선 운영 실태와 위험 요인을 꼼꼼히 파악했으며 산사태 위험지구,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 대형 건설사업 등의 재해취약지역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담당자에게 주문했다.
앞서 조주홍 영덕군수는 취임 후 형식적인 읍·면 연두방문 대신 지역 현안이 논의되는 이장회의를 찾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취한 바 있다.
이처럼 영덕군 민선 9기는 관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것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삼아 군민의 불편과 건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에 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책무이기에 앞으로도 직접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 군수는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이고 군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형식적인 행정보다는 군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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