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16일 가조면 용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으로 ‘분리배출 교육 및 손수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마을돌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재활용 가능 품목과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체험 활동을 매개로 주민 간 교류를 촉진해 관계망을 촘촘히 하고 이웃 간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확산함으로써 마을복지와 이웃돌봄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과정이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들고 돌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마을복지와 이웃돌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경로당 등 마을 거점에서 주민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의 고립을 줄이며 공동체 돌봄이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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