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박승표)는 7월 16일 안동지사에서 2030세대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농지은행 사업을 알리고, 개인별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듣고 현장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개된 주요 사업은 선임대후매도사업, 농지매매사업, 과원규모화사업 등이다.
사업별 지원 대상과 지원 조건, 신청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선임대후매도사업은 농지를 먼저 임대한 뒤 장기간 분할 상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는 제도로, 초기 자금 부담이 큰 청년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농지매매사업과 과원규모화사업을 통한 저리 융자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해 청년농의 영농 기반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농지은행 사업 홍보를 확대하고, 맞춤형 상담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지사 관계자는 "청년농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농지 확보가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이 농지은행 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