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냉방기 가동·운영 실태 확인 및 이용 어르신 의견 청취

김성재 기자
2026-07-19 09:04:18




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강원도 제공)



[knews25] 됨에 따라 7월 16일 춘천시 사농동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점검에는 유지영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해 노인복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살피고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기 가동 상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들었다.

도는 현재 도내 경로당 117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로당별로 7월과 8월 두 달간 매월 16만 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강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경로당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