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군 자체점검 12개소와 도·시군 합동점검 8개소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계획 이행 여부 △참여자 근무 실태 △보조금 집행 및 회계서류의 적정성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복무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전체 목표 인원 78명 가운데 73명이 실제 근무하고 있으며 참여자 근무실태 관리와 안전관리책임자 지정,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사업이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반기에 참여 인원을 충원하지 못한 일부 사업장은 하반기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재가진폐재해자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겠다”며 “내년부터는 폐광 퇴직 근로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