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재개한다.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은 청년·경력단절 여성을 그림책 전문강사로 양성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하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주 1회 기관을 방문해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책놀이 활동을 진행하며 영유아의 독서 흥미와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전문 실무교육과 동화구연 자격과정을 통해 양성된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은 2025년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95개 기관에서 6866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47개 기관을 방문해 3783명의 영유아에게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권역별 운영 여건을 반영해 활동인력 배치를 조정하고 강사 21명이 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봉곡·선산 권역에서 활동하며 매월 최대 84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서비스를 운영한다.
참여기관은 매월 전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하반기 첫 모집은 7월 20일부터 진행된다.
또한 사업 재개에 앞서 7월 20일과 27일 활동 강사 21명을 대상으로 정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그림책 읽기 전달력과 표현기법을 심화하고 수업 시연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강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은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영유아에게 양질의 독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아이들이 그림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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