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강치 아일랜드’넷플릭스 타고 세계로…독도가치 알린다

8월 글로벌 OTT 넷플릭스 방영…독도·동해 문화콘텐츠 세계시장 진출

김성재 기자
2026-07-19 09:02:29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경북의 대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가 오는 8월 10일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협력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KBS 2TV 와 재능 TV, 채널A 방영에 이어 넷플릭스 입성에 성공하며 글로벌 OTT 까지 방영 플랫폼을 확대하게 됐다.

경상북도는 시즌1 공개에 이어 오는 9월 시즌2를 넷플릭스에 선보일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시즌3 제작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강치 아일랜드 는 독도에서 출발해 더 넓은 바닷속 세계로 확장되는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독도 앞바다 마법 학교에 다니는 초보 마법사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독도를 문화적 스토리가 살아 숨 쉬는 친근한 섬으로 그려내며 미래 세대들에게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북도는 최근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객실 내 강치 전용 상영 채널 운영, 강치 테마 공간 조성,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국과 대만 등과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강치 아일랜드’의 넷플릭스 방영은 경북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을 전 세계에 증명하고 우리 영토 독도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후속 시즌의 제작을 차질 없이 지원해 국내외 다양한 매체를 통한 방영과 현장 마케팅을 통해 경북 대표 문화 IP 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