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하대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영농 작업장 예찰

김성재 기자
2026-07-19 11:02:11




진주 하대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영농 작업장 예찰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하대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5일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폭염 대비 차원에서 관내 영농 작업장 예찰 및 얼음 냉수 전달 등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자율방재단원 9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영농 작업장을 집중 순찰했다.

대원들은 현장에서 농작업 중인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 냉수를 전달하며 수분 섭취를 독려하는 한편 ‘폭염 6대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폭염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폭염 속에도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예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점검과 취약지역 예찰 등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추진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