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빚은 생면을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임윤분 회장의 기부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 협의회 회원 13명은 밀가루 반죽부터 제면까지 생면 제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문가의 지도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80인분의 생면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갈하게 포장돼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뽑은 생면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지만 따뜻한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면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생면을 빚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여러분의 생면이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건강식이 될 것이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