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정규 티켓을 내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티켓 오픈은 지난 7월 16일 공개된 2차 출연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2차 출연진에는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 헤비메탈의 살아있는 전설 ‘메가데스’,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잔나비’, 상반기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 ‘사랑하게 될 거야’의 주인공 ‘한로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우즈’등 국내외 최정상급 출연진들이 대거 포함되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기부자는 ‘고향사랑이음’을 통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지역축제와 기부제도를 결합해 축제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타지역 관람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관람객들은 카카오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축제 분위기를 미리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전 프로그램 ‘로드 투 부락’은 부산, 서울, 광주, 제주, 울산을 비롯해 대만 타이중, 일본 후쿠오카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다졌다.
로드 투 부락 관람객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루키즈 온 더 부락’또한 순항 중이다.
지난 7월 16일 1차 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선정됐으며 오는 7월 26일에는 2차 실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1~3위 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2027 부산국제록페스티벌’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며 1·2위 팀에게는 국제교류사업 및 해외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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