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구미시는 7월 18일 고아시니어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여름방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리온 방학놀이축제를 개최했다.
구미시가족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첨단기술을 직접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로봇, 모션인식 스포츠, 증강현실 디딤스포츠, 인공지능 카메라 등 8개 분야의 미래산업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꿈과 진로를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창의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개면 행정복지센터 및 무을초등학교에서 ‘찾아오는 방학놀이터’ 사업을 운영해 농촌지역 초등학생에게 요리체험 및 미래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구미시가족센터 자녀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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