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통영시 통영시립충무도서관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나를 이해하는 인문학 프로젝트’를 주제로 기획됐다.
음악·미술·글쓰기를 융합해 참여자가 스스로를 이해하고 삶의 의미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강연과 탐방이 진행된다.
세부 주제는 △미술로 마주보는 나 △클래식 철학으로 마주보는 나 △글쓰기로 마주보는 나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예술을 통해 내면을 탐구하고 강연에서 느낀 점을 자신만의 글로 표현하며 인문학을 경험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지난 15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립충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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