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관내 9개 중학교 1,421명 참여, 16개 직업군 체험으로 미래 설계 지원

김성재 기자
2026-07-20 10:21: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1학기 동안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9개 중학교와 연계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60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1421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 적성 탐색, 맞춤형 진로 체험, 현장 탐방 등 세 가지 주요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검사 초청 진로특강을 비롯해 16개 직업군 관련 체험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중학생은 “막연했던 장래 희망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평소 관심 있던 직업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체험해 보면서 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환경의 흐름을 반영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