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은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컨설팅’ 사업 2차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업 안전컨설팅’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에 걸쳐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농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컨설팅에서는 117개 농가를 대상으로 작업 환경의 기초적인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안전 실태를 진단했다.
이번 2차 컨설팅은 1차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재방문해 △농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제거 △온열질환·근골격계질환·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농가별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한다.
함양군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농작업 기계화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차 진단 결과를 토대로 추진하는 이번 2차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이번 2차 컨설팅 이후에도 농가별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3차 마무리 단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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