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회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해 주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펼쳤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봉사자들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낡고 훼손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오래된 장판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영해면 새마을회 유순연 회장은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낙후된 지역을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 단위로 회복하고 재생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해면 새마을회는 취약 가정에 대한 봉사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사랑나눔 ‘행복한 곳간’지원, 성금 모금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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