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울진군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원섭 교수를 초청해 “울진과 정담장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3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원섭 교수는 울진군 출신의 전 동원대학교 교수로‘한국사 비사 열전’, ‘짜투리 한국사’등 다양한 역사 분야 저서를 집필했으며 교육연수원과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지킨 울진 출신 정담 장군의 생애와 활약을 살펴보고 그 호국정신이 오늘날 울진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정담 장군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을 비롯해 웅치전투에서의 활약, 정담 장군의 호국사상 계승을 위한 과제 등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 “정담 장군은 울진이 기억하고 자랑해야 할 역사적 인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께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이해하고 울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참여자와 기관·단체를 연말에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