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면 자원봉사협의회 반찬 나눔 봉사활동 전개

안부를 전하는 따뜻한 한끼

김성재 기자
2026-07-20 14:32:47




용주면 자원봉사협의회 반찬 나눔 봉사활동 전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용주면 자원봉사협의회는 19일 회원 20여명이 참가해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및 65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안부를 전하는 따뜻한 한끼’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의 ‘합천댐 주변지역 무료급식 및 반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온기가 가득한 안부를 전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용주면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어르신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한 제철 밑반찬을 정성껏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어르신 160가구에 직접 배달됐으며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렸다.

김현자 용주면 자원봉사회장은 “합천댐 주변지역 주민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경희 용주면장은 “농번기 등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용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