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올여름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 재난 관련 위주의 15개의 부서가 참석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 대응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원주시는 침수 및 붕괴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풍수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취약지구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자 했다.
김정남 부시장은 “안전에 있어서는 ‘ 과하다’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결코 지나치지 않다”며 “경각심을 가지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원주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을 재점검하고자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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