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데이터 기반 ‘2026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지식 전달자에서 ‘학습 촉진자’로

김성재 기자
2026-07-21 07:41:0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4일 평생학습관에서 소속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부응하는 평생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 소강당에서 소속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강사의 역할을 단순한 ‘지식 전달자’에서 학습자의 성장을 이끄는 ‘학습 촉진자’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과 고령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강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연수에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시는 사전에 지역 평생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해 객관적인 역량 진단을 실시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강사별 최적화된 밀도 높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평생교육의 질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강사들의 역량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맞춤형 연수를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