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동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사업 완료출퇴근길 상습 교통체증 개선 기대

김성재 기자
2026-07-21 09:00:24




김해시, 외동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사업 완료출퇴근길 상습 교통체증 개선 기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대표적인 출퇴근길 상습 정체 구간인 외동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을 완료해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외동사거리 진·출입 구간의 병목 현상을 개선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외동 9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차로 수 확장과 노후 도로 재포장 공사를 완료해 개통했다.

이 도로는 서김해IC~삼계 방향과 주촌~내동 신도시 방향의 출·퇴근길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주요 이동 축의 교차로 통과 시간 역시 개선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개통 후 잔여 도로 안전과 부대시설 설치를 조속히 마무리해 준공기한인 오는 31일까지 차질 없이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서김해IC와 삼계, 주촌, 내동 신도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