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경남도가 주관한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에 진례면 청천지구가 선정돼 도비 37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 때 상습 침수 피해를 겪는 50ha 미만의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등 방재시설을 설치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진례면 청천지구 일원은 화포천 인근 저지대로 기존 배수펌프장의 용량 부족과 좁은 배수로 탓에 장마철마다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
시는 총사업비 42억 7800만원을 투입해 청천지구에 배수장과 배수문 등을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경남도에 사업 필요성을 건의한 뒤 5월 현장 점검을 거쳐 이달 최종 대상지로 확정됐다.
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2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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